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너 월시 (문단 편집) === 시즌 3 === > '''{{{-1 날 행복하게 해 준 만큼, 널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 '''{{{-1 의뢰인은 학대에 시달렸는데 이렇게 학대를 반복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 '''{{{-1 저도 사람을 죽였어요.. 그리고 벗어났죠. 아무한테도 말한 적 없어요. 엉망진창이 됐죠. 무언갈 숨기면 주변 사람들도 눈치채요. 그것 때문에 남들과 거리가 생기죠.}}}''' > '''{{{-1 당연히 전부 [[웨스 기빈스|네]] 탓이지. 우리 인생을 막장으로 만든 장본인이 너잖아! 경찰한테 내 이름 말하면 맹세하는데 널 죽여버릴 거야.}}}''' > '''{{{-1 날 처음부터 망가진 애라고 생각하고 있었니? 난 지금껏 나에게 스스로 나쁜 놈이라고 계속 다독였었는데.}}}''' > '''{{{-1 내가 죽였을 거라고 생각해? [[웨스 기빈스|웨스]] 때문에 모든 일들이 시작됐어. 난 오히려 죽어서 후련한 면도 있어. 걔가 죽은 건 인과응보야. 아기 당장 낙태해. 아빠로 [[웨스 기빈스|대기자]]는 최악이니까.}}}''' > '''{{{-1 [[고인드립|내가 해선 안 될 말을 해버렸거든.]]}}}''' > '''{{{-1 난 망가지고 병든 놈이야. 모든 걸 멈추고 싶어. 날 신고해줘. [[올리버 햄튼|네]]만이 모든 걸 끝낼 수 있어.}}}''' > '''{{{-1 [[애널리스 키팅|교수님]]의 아들들은 죽었어요! 죽었다고요! 절 교수님의 아들로 만들지 마세요...}}}''' 방학 기간 동안 애널리스를 포함 모두의 연락을 끊은 채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그러다 애널리스와 약속을 잡아 주택 옥상에서 선탠을 즐기며 만남을 가지게 되고 올리버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흥미를 느껴 함께 일하기 위해 부탁을 걸어올 것이라며, 올리버가 일자리를 요청하면 거절해달라고 부탁한다. 이에 애널리스가 그러겠다고 약속하자 안도한다. 형법 법률 사무소 첫 의뢰인인 '카림 앗사프' 사건에서 카림의 망명을 신청하고 망명을 실전에 옮겼을 시 일어날 여러가지 악조건들을 무기로 삼자고 주장한다. 카림의 첫 재판날 약속과 달리 애널리스에게 올리버를 고용할 것이라는 말을 듣자 반발한다. 하지만 애널리스로부터 올리버는 자신의 스탠포드 로스쿨 합격 통지서를 지워버렸다는 사실과 함께 애널리스와 키팅 파이브들이 저지른 일들에 대한 기록들도 전부 해킹할 수 있을 만큼 이미 근접한 상태까지 와버린 상태라 차라리 고용을 해서 자신이 감시하는 쪽이 모두를 위해서 낫다라는 말을 듣자 어쩔 수 없이 수긍한다. 그리고 그 날 저녁 올리버에게 자신 몰래 스탠포드 합격메일을 지웠다는 걸 알게 되었다며 자신이 얼마나 올리버를 보챘으면 몰래 이 행동까지 했을까 생각했다며 오히려 올리버가 그런 행동을 만들어서 자신이 미안하다며 사과한다. 그러나 건전하지 못한 정상적이지 않은 연애를 하고 있는 것 같다며 잠시 시간을 갖자는 말과 함께 올리버에게 이별 통보를 받게 된다. 두 번째 의뢰인인 '아이린 크롤리' 사건에서 아이린이 살해한 남편 로날드의 가족에게 사과할 기회가 있었음에도 이를 거부한 것을 찝어 31년이 지난 지금은 후회 하냐며 물었지만 그녀가 시큰둥하자 별로 후회를 안하는 것 같은데 이런 태도로 나오면 아무도 당신을 가석방해주지 않을거라며 학생들 중 유일하게 팩트 폭행을 한다. 먼담에서 아이린의 태도를 보고 애초에 자신이 이길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한 것. 그러나 아이린에게 변호인으로 지목되어 제 2대 수석 변호인으로 선발된다. 수석 변호인으로 학생들에게 1인 2조로 조를 나눠서 분산 공략 작전을 실시한다. 아이린과 독대 하기 민망했던지 [[사이먼 드레이크|사이먼]]과 나탈리에게 아이린과 면담하는 역할을 배분했다가 의뢰인을 만나는 것은 수석 변호인이 해야할 역할이라는 애널리스의 지적으로 홀로 아이린과의 면담을 시작한다. 아이린의 이야기를 듣고자 질문을 던졌지만 그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대답들을 피했고 이에 답답함을 느껴하지만 그 동안 수차례의 가석방이 좌절되고 가석방 심의 때마다 자신의 끔찍한 기억을 떠올려야만 하는 아이린의 호소를 듣고 착잡해한다. 가석방 심의 날. 여전히 가석방 위원회는 자신의 변호에도 불구하고 아이린에게 시쿤둥하며 그녀가 이전에 가진 마음의 상처들을 아무렇지 않게 들쑤셨고 이에 분노하여 당신들이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이 또 다른 학대라며 흥분한다. 그러나 쉬는 시간에 곧 자신이 흥분했던 점을 후회하며 애널리스에게 이제라도 자신을 수석 변호인의 자리에서 제외시켜달라고 하지만 애널리스에게 '아이린을 구원할 남자'라는 평과 함께 계속 변호인일을 할 것을 명받는다. 아이린과의 추가 1대 1 면담에서 그 동안의 상처 때문에 말하기 힘들겠지만 가석방 위원회는 아이린 본인의 말이 아니면 들어주지 않는다며 솔직하게 있었던 일들을 말해달라며 추가 호소를 한다. 그렇지만 아이린이 계속 마음의 문을 닫고있자 '''자신 역시 사람을 죽인 사람이라며 자신의 살인을 처음으로 고백'''한다. 아이린은 코너의 고백을 듣고 닫혔던 마음을 열었고 가석방 위원회에서 본인이 지금까지 담아두었던 모든 이야기들을 꺼내 놓는다. 거기다 애널리스의 서포팅으로 피해자 측 가족인 앰버[* 살해당한 로날드의 여동생이였다. 지속적으로 로날드에게 폭행을 당했다가 로날드가 아이린과 결혼하면서 폭행의 늪에서 탈출했다.]가 증언을 포기하면서 아이린의 가석방이 확정되었고 법률 사무실 최초로 재판에서 승소한 학생이 되었다. 집에 돌아와 올리버에게 승소기념 저녁을 대접 받으며 다시 한 번 사랑 고백을 했지만 눈물을 흘리며 자신을 놔 달라는 그의 간청을 듣고 짐을 싸서 올리버의 집을 나와 미카엘라의 집에 신세를 지기로 한다. 수석 변호인의 자리에서 내려오게 된 미카엘라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애셔, 올리버와 함께 도박장에 방문하고 한 남성이 올리버에게 접근하는 것을 보고 착잡한 표정을 짓지만 그 남자가 자신이 원하는 것은 코너라며 자신에게 본심을 말하자 확고하게 거절해 그를 돌려보낸다. 그렇지만 올리버가 계속 자신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자, 한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게이 만남 어플리케이션을 이용 미들턴 학교의 게이들을 만나 하룻밤을 보낸다. [[월리스 마호니|월리스]]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함께 있던 웨스가 지목되고, 모든 것을 바로잡겠다며 자수를 하려던 웨스를 찾아와 너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휘말렸다며 이제서야 정신 차리며 살기 시작한 자신에게 더 이상 피해를 주지 말라고 엄포를 놓는다. [[월리스 마호니|월리스]]를 죽인 용의자로 [[찰스 마호니|찰스]]가 떠오르고 웨스가 용의 선상에서 멀어지자 안심하지만 찰스에게 알리바이가 생기자 다른 인턴들과 함께 불안해하고 애널리스가 이에 대해 곧바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자 그녀를 비난한다. 인턴들의 비난을 듣던 애널리스가 자신에게 지금까지 쌓였던 것을 털어놓으라고 하자 샘을 죽인 다음 날 미카엘라, 로럴과 함께 자수를 하게 냅뒀어야 했는데 자신들을 미친 살인 게임으로 몰아넣었다고 그녀에게 하소연한다. 6번째 의뢰인이였던 듀발 남매의 재판이 끝난 날 만취한 상태의 올리버가 자신을 그리워하자며 다시 사귀자고 고백을 하자 기다려왔다며 재결합을 한다. 보니의 호출을 받고 프랭크가 돌아왔으니 그가 [[월리스 마호니|월리스]]를 살인한 뒤 알리바이를 만들 수 있게 심리를 뒤로 미뤄야한다는 말을 듣고 일을 이렇게 만든 것은 웨스가 독단적으로 저지른 일이니 자신은 협조 못하겠다며 보이콧을 선언한다. 그러나 내심 신경쓰였는지 웨스의 재판 결과를 노트북으로 지켜보던 중 올리버가 들어오자 급하게 노트북을 종료시킨다. 이에 자신에게 비밀을 만드는 것에 서운한 올리버가 성토를 하자 올리버를 보호하는 일이라며 반박을 한다. 하지만 말다툼으로 번지게 되고 올리버에게 '처음부터 망가진 애'라는 말을 듣자, 서러워하며 그의 집을 나오고 ~~제 2의 집~~ 미카엘라에게 찾아가 '올리버가 밉다'라며 눈물을 터뜨린다. 이후 게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올리버가 자신과 싸운 사이에 앱으로 만난 토마스와 데이트하기로 마음먹고, 그와 약속 시간을 잡는다. 애널리스의 집이 불탄 날 그녀의 호출을 받고도 토마스와의 관계를 즐기고 있었고 이로 인해 애널리스 사무소가 불탄 사실을 인턴들 중 가장 늦게 알게 된다. 이 때문에 병원에 나타나지 않아 애널리스의 집에서 발견된 남성의 시신 후보 중 한 명으로 거론되었으나 병원에 도착해 생존 신고를 한다. 그리고 웨스의 사망소식을 듣고 오열하는 다른 인턴들과 달리 복잡한 표정을 짓는다. 미카엘라, 애셔와 함께 로럴의 병문안을 오게 되고, 마호니 일가가 웨스를 죽인 범인일 것이라고 추측하는 미카엘라나 애셔와 달리 애널리스가 범인일 지도 모른다는 주장을 한다. 이에 수상함을 느낀 애셔에게 웨스의 죽음에 전혀 슬퍼하지 않는 것이 수상하다며 추궁을 받게 된다. 로럴이 임신한 아이가 웨스의 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웨스에 대한 모욕적인 말들을 쏟아내다 애셔에게 무자비 폭행을 당하게 된다. 이 때 자신은 맞아도 싸다며 아무런 저항도 당하지 않고 맞는다. 회상 장면. 올리버와 다툰 후 캠퍼스 잔디밭에서 공부하고 있던 웨스를 찾아가 자신이 심리 상담을 시작했다는 사실을 고백한다. 그리고 올리버를 정말 사랑한다면 자신들과 엮이지 않게 그와 이별을 해야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며 메기를 두고 마찬가지의 고민을 가지고 있던 웨스와 생각을 나눈다. 다시 현실로 돌아와 애셔에게 폭행당한 얼굴을 메기에게 치료받으며 그녀의 안부를 묻는다. 애널리스의 보석 심리날 그녀의 재판에 참석하지 않고 홀로 미카엘라네 집에 머물러 있다가 올리버를 만난다. 이어 애널리스가 범인이든 아니든 자신은 이제 더 이상 이 미친 상황을 견딜 수가 없다며 자신을 신고해 달라고 올리버에게 부탁한다. 올리버가 샘의 살인 사건에 키팅 파이브가 얽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먹자 그를 위로하며, 자신이 진작 헤어져서 올리버가 이 일을 알게 되는 것은 막았었어야 했었다며 후회한다. 애널리스가 석방된 날 올리버에게 웨스가 죽은 날 애널리스가 죽은 날 지시한 그녀의 노트북에 있던 정보를 모두 삭제 했지만 그 복제본을 만들어놨다는 정보를 얻는다. 애널리스가 석방 되었지만 웬일인지 혼자서만 계속 애널리스가 웨스의 죽음에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올리버에게 이를 털어 놓지만, 올리버가 '교수님 맞은 얼굴'을 생각하면서 좀 봐달라고 말하자 자기가 없을 때 올리버가 애널리스와 단 둘이 만난 사실을 알게 된다. 웨스를 죽인 일로 다들 마호니 가문을 의심할 때 홀로 애널리스를 의심하자 애셔에 이어 보니, 미카엘라까지 전부 애널리스를 범인으로 몬 '밀고자'가 본인 아니냐며 강력한 의심을 받는다. 이에 올리버가 애널리스 기록의 복사본을 가지고 있다며 밝히고 여기서 증거가 나올 것이라고 밝힌다. 그렇게 홀로 올리버의 집으로 돌아왔지만 자신의 부탁으로 애널리스의 핸드폰 기록을 해킹하던 올리버에 의해 '''웨스가 죽은 날 코너 역시 애널리스의 집에 있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다음 날 자신의 행태를 보고 수상하게 여긴 미카엘라의 추궁을 받게 되었고 그녀에게 사실대로 실토한다. 하지만 그의 이야기를 듣고 멘붕이 온 미카엘라는 표정 관리에 실패했고 결국 모두가 자신이 웨스가 죽은 날 애널리스의 집에 간 사실을 알게 되었다. 사실 웨스가 죽은 날 밤, 토마스와 만나 성관계만 가지고 자리를 뜬 코너는 애널리스가 남긴 음성 메시지를 들었고 그녀의 말에 따라 키팅의 집으로 향한다. 불이 꺼진 채 문이 열려있는 것을 수상하게 여겼지만 안으로 들어갔고 거실에 깨진 보드카들이 널부러져 있는 것을 보고 놀라 집안을 둘러본다. 지하실로 내려갔는데 가스 냄새와 함께 쓰러진 웨스를 발견하게 되었고 그의 맥박이 뛰지 않았으나 몸이 따뜻한 것 같아서 최선을 다해 [[CPR]]을 시도한다. 그러나 웨스가 깨어나지 않자 더 세게 CPR을 하던 중 웨스의 갈비뼈가 부러져버리자 당황한다. 이 때 [[로럴 카스티요|누군가]] 집으로 들어오는 소리를 듣게 되고, 당황한 나머지 지하실 출구를 통해 밖으로 달아난 것이다.[* 즉 코너의 진술대로라면 사건 당일 애널리스 집에서 일어난 타임라인은 애널리스가 올리버를 만나기 위해 외출 → 네이트 방문 → 웨스 방문 후 누군가에게 사망 → 코너 방문 후 도주 → 로럴 방문 후 집 폭발 순서가 된다.] 코너의 고백을 들은 로럴은 폭발해 그에게 폭언을 쏟는다. 후에 애널리스와 단 둘이 면담을 갖고 훌쩍이며 애널리스에게 진짜 웨스를 죽인 범인 아니냐고 묻는다. 애널리스에게 연약한 멘탈 때문에 상황을 회피하기 위한 매개체로 자신을 이용하는 것이라며 팩트 폭격을 당한다. 그리고 '네가 웨스를 죽이지 않았다는 것을 믿어줄테니 너도 날 믿어야 한다'라는 애널리스의 말을 듣고 결국 그녀를 다시 한 번 믿기로 한다. 웨스를 죽인 범인이 누군지 진도가 안나가자 결국 [[토드 덴버|덴버]]에게 범인으로 몰리는 한이 있더라도 웨스가 갈비뼈가 부러졌었다는 사실을 밝혀 부검 결과 자체를 무효로 만들고 애널리스를 완벽한 무죄로 만들겠다며 자원하지만 애널리스에 의해 거절당한다. 대신 그 작전은 현장 목격자로 이미 발표 된 로럴에게 넘어가게 된다. 하지만 로럴이 16살 시절 아버지 [[호르헤 카스티요]]에 의해 강제로 위증을 하게 되었고 이 때문에 신뢰할 수 없는 증언으로 분류되어 재판에서 지게된다. 이 때문에 자신이 직접 나서야 겠다며 홀러 덴버 검사를 찾아가 웨스에게 주기로 했던 면책권을 자신에게 달라고 말한다. 덴버가 면책권을 가지러 간 사이 이를 올리버에게 알리자 당연히 인턴들은 뒤집어지고 결국 르네의 와이파이에 잡힌 의문의 대포폰 전화로 범인을 추적하기로 한 애셔가 선불폰 번호로 전화를 걸게된다. 그런데 자신이 있는 곳에서 전화가 울리게 되자 당황하고 곧 '''선불폰의 주인이 덴버임을 알게된다.''' 이를 바로 전화로 알리지만 자신의 면책권을 가지고 온 덴버와 마주치고 만다. 덴버에게 납치된 뒤 지하 취조실에 감금되었고, 덴버가 [[도미니크 플로레스|도미니크]]를 시켜 획득한 웨스의 휴대폰을 자신의 차에 두어 범인으로 만들 수도 있다며 자신이 가져온 완전 면책권에 주어진 48시간 동안 서명하라며 협박 받는다. 하지만 48시간 끝까지 버텼지만 결국 탈출을 못하자 구속될 위기에 처했고 올리버의 노트북에 담겨 있던 애널리스의 휴대폰 자료 복사본의 존재와 위치를 알려준다. 그렇게 풀려나 올리버의 품으로 돌아왔고 올리버에게 청혼을 받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